PART 1에서 동일사진이 있을수있습니다만

 

올려봅니다.

 

이날 철야작업하고

 

뮤직뱅크를 보러왔습니다만

 

가는길에 폭우를 엄청맞으면서 집으로 간기억이 나네요 ㅠㅠ;

 

 

 

촬영장비는

 

니콘 D810입니다.

 

네명의 여인이 들어오네요

 

경비아저씨여파로 두명만.. 나오게 되었네요

 

윤아와 써니

 

런웨이를 걷는거 마냥 대단하네요

 

써니는.. 음악감상.. 물론 파니도

 

오면서도 화보찍는.. ;

 

여기에서 잠시 오른쪽을 보시면 매니저들의 장난.. 로우킥을 시전준비중인.

 

로우킥 얍!

 

학자세가 되어버렸네요 ㅎㅎ; 그래도 소녀시대 매니저인데 활기찬모습입니다.

 

 

이상입니다.

매니저 발차기하는 부분사진을 이제 올려보네요

 

내일 아니 오늘 저녁에는

태연 공연 성공기원으로 태연서현 뮤뱅재출근길을 올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