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겨울에 촬영한 화성방조제입니다.

 

 여긴 철새들이 많이 오는거 같더라구요

 

 평야처럼 벌판입니다.

 

 물론 도로는 있지만 도로진입불가입니다.

 

화성방조제 도로는 왕복4차선 도로로 잠시 쉴수있는곳이 필자가 사진찍는곳 말고는 없어요.

 

화성방조에중간의 유일한 교차로..; 횡단보도는 있긴한데 신호가 없어서

 

횡단하실때나 좌회전이나 가로질러 갈떄는 더욱더 조심 하셔야 할듯합니다.

 

사진찍으면서 드는생각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멋진 풍경은 많이 있네요

 

 

 올해 겨울에 촬영한 (시화방조제 티라이트 휴게소 입니다.)

 

시화방조제는 머라고 할까 주변에 다 바닷물이고 굉장히 춥습니다. 아마도 여름때는 시원하겠죠 

 

티라이트 휴게소 다리에서 찍은 사진.. 하늘이 좀 맑았다면 아쉬운점이 있네요 ㅎ

 

티라이트 휴게소에서 인천송도가 바라보이는 방향인데요

 

줌인해보니 인천 송도가 희미하게 보이네요 날씨가 좀 괜찮았다면 좋은 포지션이 될수있을꺼 같네요

 

우연히 건진 사진 (구름사이로 햇빛이 비치는 장면을 찍었습니다. 하핫) 햇빛이 비치는 저곳에 머가 있을듯한 느낌이 하아

 

다시한번 인천송도방향으로 사진찍어 봤는데요.. 역시 뿌옇게 되어서 사진이 ㅠ.ㅠ

나중에 날씨가 좋으면 야경이라도 찍어야 겠네요

 

 

다음은 여름에 촬영한 새만금방조제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최장거리지요)

 

 

 

 

새만금방조제는 중간중간 포인트마다 이런 쉴수 있는 시설이 많아서요

 

한군데 들려봐서 찍어봤는데요

 

어느새 어둑어둑 해졌네요

 

그래도 새만금 방조제 도로를타면서 사진을 찍어봅니다  

 

새만금방조제 거의 마지막부분에서의 방조제부분입니다.

 

시원하다 못해 춥더라구요